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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S STORY

왜 개원을 결심했냐고
물으신다면

“환자의 입장에서, 제 소신대로 진료하고 싶었습니다.” — 유디서현치과 대표원장 황혜진이 직접 쓰는 개원 이야기입니다.

월급의사로 근무하던 시절, 환자분께 도움이 되는 작은 처치를 해드리고 싶어도 정해진 비용과 진료 기준을 따라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내 치과라면 비용이나 매출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 진료를 제 소신대로 해드릴 수 있을 텐데…."

그 마음이 제가 개원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치과 운영의 기준이 매출이 되면 진료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디서현치과에서는 대표원장이 의료진에게 진료 실적이나 매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치료의 방향은 오직 환자의 치아 상태와 장기적인 건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잇몸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재료나 주사제를 아끼지 않습니다. 당장의 수익보다 환자분의 치아가 더 오래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꼭 필요한 치료는 정직하게 권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치료는 권하지 않는 것.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라면 계산보다 원칙을 먼저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가 제 이름을 걸고 치과를 시작한 이유이며, 2010년부터 유디서현치과가 지켜온 진료 철학입니다.

"이 치료를 정말 꼭 해야 하나요?"

진료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이전 치과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여러 치료를 권유받았거나, 치과마다 진단과 비용이 달라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환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를 먼저 권하기보다 현재 상태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 가능한 방법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정기검진을 통해 변화가 있는지 관찰합니다. 반대로 꼭 필요한 치료라면 미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정확히 설명해 드립니다.

치료를 많이 하는 것보다 환자분의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이 자신의 상태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뒤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유디서현치과가 지켜온 진료 원칙입니다.

치료를 권하지 않는 것도 진료라고 생각합니다

  • 아직 치료하지 않아도 될 때를 솔직히 말하는 치과
  • 관찰도 하나의 처방입니다
  • 많이 치료하기보다, 오래 지켜드리는 진료

유디서현치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직원과 원장이 환자 한 분의 진료 히스토리를 함께 알고 관리하는 1:1 통합관리 시스템입니다. 예약 일정부터 치료 과정, 기공물 제작과 도착 여부, 복용약과 전신질환, 치료 후 관리까지 담당 직원과 의료진이 빠짐없이 공유합니다. 내원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 치과가 아니라, 환자분의 이전 치료 과정과 현재 상태를 기억하고 먼저 챙겨드리는 치과입니다.

필요한 치료만 제대로 하고, 치료 후에도 정기검진으로 책임 있게 관리하는 치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기억하고, 원장과 직원이 치료 전부터 치료 후까지 1:1로 함께 관리하는 치과. 그것이 유디서현치과입니다.

유디서현치과 대표원장 황혜진
유디서현치과 대표원장 황혜진

이 페이지의 의학 정보 작성·감수: 유디서현치과 대표원장 황혜진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경희대 통합치의학 전공의 수련 · 2010년 유디서현치과 개원 최종 감수일 2026-08-04 ·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물어보세요

치료 강요 없는 상담, 유디서현치과의 원칙입니다.